‘행복한 디바’ 혜은이가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하는 혜은이는 스스로 노잼 캐릭터라고 밝혔지만 유쾌하고 재미있는 모습, 의외의 예능감까지 보여주며 프로그램의 활기를 더한 것이 알려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열고 있는 공연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보여줄 계획이다. 혜은이는 ‘비디오스타’ 출연이 대학로에서 열리고 있는 ‘2020 혜은이 콘서트 그대를 위한 선물’ 홍보를 위한 것이라고 얘기할 만큼 콘서트에 강렬한 애착을 보이고 있다.
공연전부터 공연장에서 지켜야 할 거리두기 캠페인을 영상으로 제작해 관객의 안전에 만반의 준비를 한 혜은이는 공연이 열리며 안전에 안전을 더한 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다. 무대 위에는 살균기를 설치했고 객석 관객들은 공연 내내 마스크를 착용해 개인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랜만에 무대에서 팬들과 만나는 것이 정말 행복한 혜은이는 무엇보다 관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혜은이는 공연장 밖과 객석 거리두기, 개인소독, 마스크 착용, 인적사항 기재 및 설문작성 등 콘서트 장에서 할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지키며 ‘슬기로운 공연생활’의 교과서가 되고 있다.
1주 7회 공연을 펼치는 강행군이지만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무대로 ‘열정의 디바’라는 찬사가 저절로 나오게 만드는 혜은이는 ‘비디오스타’ 200회 레전드 특집! ‘혜자미 광광(狂光) 특집’에 함께 출연한 강부자 이성미와 폭소유발 티키타카를 보여주는 등 찰떡호흡을 과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혜은이의 첫 예능 출연을 축하해주기 위해 민해경, 재즈싱어 윤희정, 방송인 김승현 등 절친들이 깜짝 영상 편지를 보내 응원 같은 폭로(?)를 전한 것을 비롯해 같은 소속사 후배 류지광이 몰래온 손님으로 등장해 특급 응원에 나서는 등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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