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없는 마을 선정은 충청남도와 대전지방검찰청이 매년 한건의 범죄도 발생하지 않는 마을을 시군 및 관할 경찰서장의 추천을 받아 결정되는데 특히 진산면 오항2리는 8년 연속, 부리면 예미2리, 어재2리는 4년 연속 범죄없는마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범죄없는 마을들은 마을별로 각각 700 ~ 2,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돼 소규모 숙원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충청남도내 2006년 범죄없는 마을은 9시군 84개 마을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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