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정오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가수 겸 모델 채비니가 2년 8개월 만에 싱글 아까시(acasia)’를 발매한다.
채비니의 데뷔 싱글 'dear dad' 발매 이후 두번째 앨범 이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비트로 주목 받는 작곡가 BBD , 래퍼 및 프로듀서로 활동중인 프란코가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호흡을 맞췄다. 신곡 ‘아까시(acasia)’를 통해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가수 채비니는 “이별에 대한 사랑 풀이보다는 만남에 대한 사랑과 실제 연애를 하며 느낀 감정을 누구보다 솔직하게 가사에 담았다”며 곡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설명했다.
2년8개월의 공백기간동안 음악에 진지하게 접근하며 작곡가로 데뷔도 앞두고 있으며, 작업물들은 앞으로 계속 해서 발표할 예정이며 아까시(acasia) 발표 이후 올해 후반기 '엉망진창'이라는 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채비니의 싱글 두 번째 ‘아까시(acasia) (prod. 프란코)’는 8일 정오 12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