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가 인턴 코디로 나선 '구해줘 홈즈'에서 남다른 면모를 보여주면서 나이까지 덩달아 화제다.
윤하는 7일 MBC '구해줘 홈즈'의 인턴 코디로 나섰다.
이날 윤하는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손수 인테리어까지 했다"고 말하면서 8년의 자취 경력을 살려 집 구하는데 일조했다.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소화할 수 있어 뛰어난 실력의 싱어송라이터로도 유명한 윤하지만 데뷔는 2004년 일본에서 먼저했다.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살인 가수 윤하는 당시 10대 시절이라 소속사에서 집을 구해줬지만,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에는 직접 발품 팔아 집을 구했다.
한편 윤하는 금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해줘 홈즈'에 다녀온 왔다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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