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는 하나님이 모든 인류에게 주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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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하나님이 모든 인류에게 주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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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선, 자유 강탈하려는 무서운 세력에게 빼앗겨서는 안 되

 
   
     
 

오늘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이다.

미래포럼은 전세계에 민주주의를 확산시킨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축하한다.

2007년 한반도에서도 미국의 독립정신을 본받아 민주주의가 승리하는 해가 되기를 모든 국민에게 호소한다.

미국 부시 대통령은 독립기념일에 즈음하여 라디오연설에서 미국의 독립선언서는 “자유는 하나님이 모든 인류에게 주신 선물”(freedom was God's gift to all mankind)이라는 신념에 기초한다고 밝혔다.

거의 1200만 이라크주민이 평화의 미래(future of peace)를 위하여 이라크의 민주주의를 파멸시키려는 무자비한 적들에 반대하여 투표를 해 자유로운 나라(free nation)를 건설하려는 이라크 주민의 노력이 미국 독립정신의 발현으로 평가한 미국 부시 대통령의 연설에 공감한다.

미국 윌슨 대통령의 민족자결주의는 전세계 피압박민족을 해방시키는 위대한 복음이 되었고, 미국 링컨 대통령의 케티스 버그 연설은 노예해방과 민주주의를 전세계에 확산시켰다. 북한의 6.25 무력남침을 저지하여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준 미국과 유엔의 참전도 자유를 하나님의 선물로 소중하게 생각하는 미국의 독립정신의 발현이다.

미국이 세계 최강국이 된 것은 “자유는 하나님이 모든 인류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미국 독립선언의 기본정신을 실현해왔기 때문이다.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한 것은 좌파정권과 정치테러에 대한 하나님이 준엄한 심판이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뉴라이트 김진홍 목사가 추천한 인명진 목사가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으로 임명되면서 민주주의를 질식시키려는 무서운 공작정치가 자행되고 있다.

북한 독재자 김일성으로부터 공민증 1호를 받은 김진홍. 김일성 독재자으로부터 공민증 1호를 받을 만큼 충성을 한 김진홍이 과연 하나님을 믿는 목사인지 의심스럽다. 한나라당과 민주주의에 적대하는 세력(열우당, 민노당, 전교조, 민노총등)에게도 한나라당 대선후보투표권을 주는 오픈 프라이머리에 목숨을 거는 김진홍 목사.

도로 항만 철도 등 인프라구축과 한강 남북 8백만평 부지를 개발하겠다고 엄청난 퍼주기를 하려는 이명박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김진홍의 뉴라이트.

한나라당 보수파를 겨냥 버르장머리를 고치겠다고 협박해온 인명진 목사. 민중신학, 해방신학으로 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해온 인명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으로 이명박측 1명, 박근혜측 4명으로 심히 불공평한 징계를 자행하는 인명진. 그들은 하나님이 모든 인류에게 주신 선물인 자유를 무자비하게 짓밟는 사탄의 권세로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야당동지 박근혜와 이회창을 매도하고 교회조찬모임에서 “고대후배 김성호 법무부장관이 나를 밀기로 했다”고 공공연히 자랑해온 이명박. 적과 동지를 혼동하고 법무부장관과 인명진 목사의 편파적인 도움을 받아 대통령이 되겠다는 발상을 버려야 한다.

전국 47곳에 무려 67만여평의 엄청난 부동산을 매수한 이명박의 처남 김재정이 2억여원의 빚을 갚지 못해 집이 압류되었다는 것은 불가사의한 미스테리가 아닐까?

김재정이 서울 도곡동 땅을 팔아 받은 145억. 그렇다면 전국 47곳에 산 67만여평의 땅값은 천문학적인 거액일 것이다. 천문학적인 거액의 재산을 가진 김재정이 빚때문에 집이 압류가 되었다니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도대체 김재정의 엄청난 부동산은 누구의 소유이겠는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용지를 남기지 않아 대규모 선거사기를 유발할 위험이 있는 전자터치 스크린 투표 홍보물을 대대적으로 배포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자유를 강탈하려는 무서운 음모가 아닐까?

2007년 하나님이 주신 마지막 기회를 자유를 강탈하려는 무서운 세력에게 빼앗겨서는 안 된다. 한나라당 대선후보경선과 대선에서 전자터치스크린을 목숨을 걸고 저지할 것을 호소한다.

노무현정권은 좌파정권연장 공작정치를 그만두고 자유민주주의정권으로의 교체를 방해하지 말기 바란다. 그것이 노무현정권이 하나님과 국민에 대한 마지막 봉사와 속죄의 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천문학적인 예산을 낭용할 것이 뻔하고 도덕적으로 부패하고 정체성이 위험한 정권을 위한 공작정치는 국가적인 재앙을 초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노무현정권은 한미 FTA 타결할 때의 순수한 정신을 발휘하기 바란다.

법무부장관의 편파적인 법집행으로 권력을 강탈하려는 부도덕한 인물과 더러운 거래를 한다면 하나님과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자유라는 선물을 사리사욕과 권력욕과 공작정치로 남용하는 자는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이 기다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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