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정차 근절이 스쿨존을 지킬 수 있다
불법주정차 근절이 스쿨존을 지킬 수 있다
  • 김종선 기자
  • 승인 2020.06.04 1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제경찰서 북면파출소 전은혜 순경 기고
인제경찰서 북면파출소 전은혜순경
인제경찰서 북면파출소 전은혜 순경

도내 스쿨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최근 3년 5개월(2017~2020년 5월) 동안 총 37건에 이른다. 민식이법을 시행한지 두 달이 넘었지만 크게 효과가 있는 기사는 보지 못했기에 학부모들은 자녀의 등·하교길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1~4학년이 개학을 하였고 8일에는 초등학교 5,6학년이 개학하며 아이들의 첫 등교가 시작된다.

자녀의 안전을 가장 위협하는 것은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불법 주정차 차량이다. 차체의 높이보다 낮은 키를 가진 아이들을 발견하기 힘들기에 주변을 살피기 위해 조금씩 전진하다보면 운전자의 시야에 들어오기 마련이다. 스쿨존뿐만 아니라 학원가, 주택가, 아파트단지 등 길모퉁이에 주정차차량이 비일비재해 어린이의 안전이 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불법 주정차차량은 과태료 4~5만원이며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는 2배 가중된다. 과태료납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녀의 안전이다. 우리 모두의 자녀가 안전한 환경에서 보행할 수 있도록 차주들이 정해진 구역에 주차하여 사고가 생기지 않는 환경을 조성해주어야 한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