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신세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신세희는 2일 인스타그램에 “ 아젠다리브 버블 마사지건 ~진짜 넘 이쁘고 시원함ㅠㅠ 매일 들고 다니게 생겼어요..이렇게 좋을수가 심지어 가벼워서 밖으로 아예 들고 나와버렸네요ㅋㅋ출근하면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경기장에서 또 한번 풀어주니 기분~업!업! 앞으로 10배 더 날라 다닐수 있을 듯" 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세희는 수수한 민낯으로 야구장 출근길 영상과 함께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분위기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버블마사지건 이쁘네요", "응원하느라 고생많아요"“한손에 잡히는 버블건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희는 KT위즈 치어리더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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