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이명박 웃기지들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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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이명박 웃기지들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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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칭송하는지 깨닫길

요즘 청와대에서는 청개구리가 야당에서는 족제비가 저승 갈 날이 다되어 마지막 발악을 하는지 개골, 개골, 꽥꽥 합창을 하는데 참으로 가관도 아니다.

얼마 있으면 갈 곳이라고는 감방 밖에 없는 노무현은 “독재자의 딸”을 운운했다니 미친 물건의 말에 응대하는 것도 우습지만, 그러면 너는 LA에서 “김정일 놈 뒤지는 것이 민족의 재앙”이라고 말했는데, 김정일 놈은 어디다 쓰는 물건인고?

너에게는 물론 수백만 북한동포를 굶겨죽이면서도, 기쁨조에 호의호식하는 대를 이은 독재자 김정일놈은 위대한 수령 동지겠지, 그러니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그런 개소리를 했겠지, 노무현 헛소리하지마라. 왜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칭송하는지 아냐 이야기 해봐야 말귀도 못 알아듣겠지.

이글을 쓰는 필자도 박정희 대통령을 지독히 싫어했던 사람이야, 그렇지만 지금은 그분의 발자취에서 이시대의 선각자이자, 영웅이며, 혁명가임을 깨달았지. 철로 출, 퇴근하며 동작동역을 지나갈 때는 그분이 있은 묘소를 향해 마음속으로 묵념을 하지. 고맙고, 고맙다고.

그래 그분은 네놈이 말 한대로 독재자지, 그러나 네가 위대한 수령이라는 김일성놈 부자와는 차원을 달리하지. 김일성놈 부자가 자신의 권력욕과 영화를 위해서 독재를 한 반면에 그분은 식민지와 전쟁을 거치면서 부전 자원 하나 없는 초토화된 조국을 근대화 시키고 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독재라는 강력한 리더쉽을 선택했지.

식민지를 거치면서 패배의식에 젖어있는 국민들의 혼을 일깨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심어주고 하나로 묶어 시대의 소명인 빈곤탈피를 위한 근대화, 어느 나라도 넘볼 수 없는 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자주국방에 혼신을 받쳤던 분으로, 이에 방해가 되는 것은 가차 없이 제거를 그분의 그러한 노력이 없으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꿈도 꿀 수 없지.

근면, 검소했고 오직 나라발전에 혼신을 받쳤던 고맙고, 고마운 분을 감히 너 따위가 폄하를 하다니, 귀신은 무엇 하는지 거기도 빨갱이 세상이 되어 노조결성해서 파업을 했나? 무현아, 독초도 환자의 상황에 따라 명의가 쓰면, 다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는 명약이 되듯이, 독재도 똑같은 독재가 아니란다.

북에서는 김일성 놈이 호시탐탐노리고 전쟁을 통해 초토화된 나라, 너는 기억 안나니, 너같이 빨갱이들이 무지하게 싫어하는 미국의 원조물자 강냉이 죽 먹던 생각이, 그렇게 빈곤한 나라, 사람으로 말하면 다 죽어가는 사람, 그런 나라를 독재라는 강력한 리더쉽을 사용해, 초단기간에 세계가 놀라는 “한강의 기적”을 이룩했으니 명의 중에 명의지. 이리 자세히 가리켜 주어도, 너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 못하겠지.

다시 한번 더 말해주지만, 그런 영웅의 자제라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것이란다, 너희들도 가끔가다 헛소리 하더라 “후광밖에 없다”고 그리고 옛말에도 씨도둑은 없다고, 그분의 핏줄을 이어받고, 나라사랑을 보고 배운 “검증된 명품” 박근혜 의원에게 너 같은 찌질이들은 적수가 될 수 없단다.

너도 허벌창 나게 터져서 잘 알잖니, 무현아 헛소리 그만하고 청와대나 깨끗이 청소해 놔라, 조만간 너 같은 빨갱이를 쓸어내고 선진한국으로 이끌어줄 귀한분이 들어 갈 것이니..

경제토론회에서 “황당무계 대운하” 똥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맛이 완전히 갔는지 야박, 경박, 천박을 합쳐 3박 이라는 이명박이 자신이 한나라의 지도자가 되는데 전혀 결격사유가 없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삼박은 노무현을 능가할 성군의 자질을 갖추었음을 알 수 있다.

하긴 그 정도 철판은 되니 정당한 검증을 “김대업”이라 외치고, 1년에 몇 쌍의 신혼부부가 탄생하는지도 모르고, 신혼부부 아파트 한 채 공짜 실현 0%로의 7.4.7 황당무계 대운하 공약을 발표할 수 있었겠지. 이런 이명박을 조, 중, 동 이하 조갑제류 명빠들은 “경제대통령”감이라고 칭송을 하니, 삼태기들의 철판도 참으로 대단, 대단.

이명박, “내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로 장안의 화제를 모았던 정인봉이 한말을 벌써 잊었다고 말하지는 않겠지. 자기는 과거의 선거법위반으로 야당의 국회의원공천에서 탈락했다고.

그러면서 이명박은 과거에 “선거법위반”에 “증인은닉”한 범법자인데 한나라의 지도자로 타당한지를 물었지. 진퇴는 그대가 결정하라고 덧붙여 김영삼 정권 때 그대를 썩을 대로 썩어 정계퇴출 시키려 했다며, 그런데 다른 이도 아닌 본인이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한나라의 지도자 결격사유가 전혀 없다. 참으로 대단하네 그려.

이어서 김유찬은 폭로했지 “위증교사”에 “간접살해 협박” 까지 했다고, 인천앞바다에 돌을 메달아 빠트리라는 사람도 있었다며, 음습한 뒷골목의 조폭 수준 아닌가? 그런 그대가 한나라의 지도자로 결격사유가 없다. 다른 이도 아니고 본인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대단하다는 생각만이..

신문기사가 잘못 되었겠지 한 나라의 지도자가 아니라, 뒷골목 조폭 세계의 두목으로서 결격사유가 없다는 예기를, 그렇지 않은가 답 좀 해주시게 거참 김유찬의 자서전은 왜 안 나오는지 모르겠네, 내용이 궁금해 죽겠는데, 아는 분 좀 가리켜 주세요.

점잖게 말하면 유유상종이고 필자의 수준으로 말하면, 똥 덩어리 주변에는 똥파리만 모인다고, 그대를 추종하는 사람들 보게, 목사라는 완장을 찬 김진홍, 서경석, 인명진 죄다 횡령으로 걸려 있고, 요즘 정두언이 말하는 것도 딱 조폭 아닌가? 정두언이가 그대 세계에서 넘버2 인가 보이 대놓고 공천협박까지 하는 것을 보면, 이재오는 쥐 세끼처럼 숨어서 공천 겁박하는데..

검증의 “검”자에 경끼하는 지뢰밭에 대운하 똥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혼이나가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한나라의 지도자로 다른 이도 아니고 본인의 입으로 전혀 결격사유가 없다는, 그대의 말을 더 이상 논하면 무엇 하겠는가, 필자의 입만 더러워지지.

저세상 갈 때가 다 되어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세상이 말세기로서니 노무현 너 따위가 감히 “독재자의 딸”을 운운할 수 있는가?

조폭 수준의 이명박 그대가 한나라 지도자의 자격을 논할 자격이나 있는가?

노무현, 이명박 환상의 콤비가 되어 부디 웃기지들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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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2007-07-03 09:15:22
노무현 너따위라니,,,참으로 용감무쌍하십니다..노통이 탈권위하고 권력을 국민에 돌려줬으면 엄청난 개혁을 한것입니다..감히 국가의 원수한테 노무현 너따위 라니요??전두환,노태우 등에게도 너 따위라는 표현을 용감무쌍하게 할수있는 분인지 묻고싶소이다,,그래서 예전부터
조선인은 풀어주면 안된다며,,남영동에 끌고가서 모진 고문을 했나보다 노무현 너따위라니,,참으로 용감무쌍한 사람을 목도합니다...ㅉㅉ

영일만친구 2007-07-03 14:42:56
정말 10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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