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윤두준, 좌충우돌 받아쓰기! 눈물의 웃음 선사
스크롤 이동 상태바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윤두준, 좌충우돌 받아쓰기! 눈물의 웃음 선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제공_tvN '놀토-도레미 마켓'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사진 제공_tvN '놀토-도레미 마켓'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윤두준이 좌충우돌 받아쓰기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3일 , 방송된 tvN 음악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서 윤두준은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배달해서 먹힐까?’ 홍보를 위해 ‘아이 엠 샘’ 직원 정세운과 함께 출격했다.

프로그램 홍보에 나왔다며 묻는 MC 붐의 질문에 당당히 '맞다'라고 대답하던 윤두준은 화면에 자신의 얼굴이 비치자 멋쩍은 표정을 지어 보이며 “제대 14일차라 아직 TV에 나오는 게 어색하다"라며 고백했다.

1라운드 받아쓰기가 시작되고, 추노 OST 라는 말에 "추노 안봤는데..."라며 속삭이던 윤두준은 문제가 나오자 “원래 이렇게 어렵게 나오냐. 오늘 잘 못 나온 것 같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그의 심각한 모습은 안쓰러우면서도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3차까지 가서도 1라운드 받아쓰기에 실패한 윤두주은 간식 게임에 도전에 나섰다. 연이어 도레미 멤버들이 성공에 나서자 윤두준은 조급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여러 번의 시도 끝에 간식을 쟁취한 그는 식샤님다운 맛깔나는 먹방을 펼친 것.

결국 2라운드에서는 한 번에 정답을 맞히며 극과 극 체험을 모두 한 윤두준은 비록 모든 받아쓰기에 성공을 하지 않았지만, 2년 만의 예능 출격에서 여전한 훈훈함을 발사하는 것은 물론 식지 않은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한편, 윤두준이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홍보에 나선 ‘배달해서 먹힐까?’ 매주 화요일 저녁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