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은 원주소방서장, 전통사찰 봉축행사 대비 소방안전컨설팅
이병은 원주소방서장, 전통사찰 봉축행사 대비 소방안전컨설팅
  • 김종선 기자
  • 승인 2020.05.21 17: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21일 오후 3시 다가오는 봉축법요식에 대비해 상원사를 찾아 소방관서장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2005년 4월 낙산사 화재, 2008년 2월 숭례문 화재처럼 전통사찰·문화재는 목조화재 특성 상 짧은 시간에 화재가 확대되고 인접 산림에도 확대되는 등 소중한 문화유산의 소실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다.

특히 전통사찰의 대부분이 소방관서와 멀리 떨어진 산속에 위치해 있으며 진입로가 협소해 소방차량이 진입하기 곤란한 곳이 대부분이라 소방골든타임확보가 어렵기에 화재 사전 예방과 발생 시 초기대응이 특히 중요할 수밖에 없다..

이에 소방서는 이날 방문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전통사찰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 ▲화재취약요인 점검 ▲산림인접지역 소각행위 및 화기취급 등 안전관리 지도 등을 실시하고,

초기 화재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소방서에서 보유 중인 일반소화기 7배 분량의 약제를 사용할 수 있는 대형소화기 2대를 상원사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병은 서장은“전통사찰의 경우 대부분이 산속에 위치해있고 봄철 건조한 날씨로 급격한 연소확대가 우려된다”며“안전한 봉축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서는 전통사찰 및 목조문화재 22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소방, 전기 등 안전시설 점검과 화재취약요인 제거 등을 위해 소방특별조사를 함께 진행해왔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