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승희가 신곡 '그날의 우리는' 발매 티저 이미지를 1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티저 이미지 속 한승희는 벤치에 앉아 쓸쓸하게 한곳을 응시하며 헤어짐을 앞둔 남자의 감성을 잘 표현했다.
지난해 '이제와 무슨 소용있겠냐고'라는 곡으로 활동한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한승희의 이번 싱글은 '이제와 무슨 소용있겠냐고'의 후속 스토리로서 이별 후 다시 만난 연인이 같은 이유로 헤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이별 이야기이다.
신곡은 한승희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본인에게 잘 맞는 멜로디와 현실적인 가사로 리스너 들에게 좀 더 공감 가는 발라드곡으로 다가갈 것이다.
오는 5월26일 오후6시에 발매하는 한승희의 신곡 '그날의 우리는'은 늦봄 잔잔한 이별감성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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