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무위원회가 열릴때마다 수당도 주고 참전유공자 우대로서 공원도 무료입장혜택을 자랑해왔다. 모르는사람이 들을때는 대단한것처럼 들린다.
유공자가 아니드래도 단순 생활어려운자도 4명기준으로 100만원이상을 주고있다.뿐만아니라 내년부터는 65세~70세이상은 유공자아닌자가 8~9만원을 받기로 되어있다.
도대체 보훈정책이란것이 걸음마 수준이라, 복지부의 일반정책을 등 떼밀려 따라가는수준이니.
솔직히 달랑 집한체 있는자는 팔아치우고, 유공자 따위는 반납하고, 동회앞에 줄서는것이 현명한줄을 몰라서야 되겠는가? 늙은쥐가 독 뚫는다는데?
하향평준화 세상 얼마나 좋은가? 참여정부야.
후유의증도 마찬가지다. 요즘 선거철도 됬고 윗 그림의 사회흐름도 그렇고하니 그냥있을수는 없을터. 차제에 명분축적을 위해서도. 하지만 기차표 몇장으로 타협말라,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