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 응원에 활력소를 불어 넣는 치어리더 팀 ‘트윙클’이 올 시즌도 팬들과 함께 한다.
당분간 무관중이지만, 팬들과 함께 할 날을 꿈꾸며 올 시즌 일명 ‘텐션 및 다양한 볼거리’를 폭발 시키려 하며 팬들과 소통하려 한다.
‘트윙클 치어리더팀’은 전남드래곤즈 축구단에서 첫 시즌(첫응원단) 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겨울시즌 열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프로농구, 배구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팀웍은 물론 아이돌 못지 않은 외모와 안무 등 볼거리로 최고의 치어리더 팀이라 할정도로 관계자는 물론 팬들사이에 응원이 자자하다.
올 시즌 ‘트윙클’은 이번시즌 다양한 모습으로 준비했다.
단순히 응원이 아닌 구단 컨텐츠에 참여하여 팬들과 더 가깝게 다가가며 팬들과 소통하는 응원단이 되겠다고 했다.
16일 개막전에는 박한솔,유하영,변하율,강민경 치어리더가 개막전을 빛나게 하며 온라인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매력적인 응원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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