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실용음악학원이 온·오프라인 통합 학습관리시스템을 통해 보컬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면서 뮤지션을 꿈꾸는 실용음악 인재들이 다시 학원에 노크하고 있다. 중·고등생부터 대학·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실용음악학원을 찾고 있다.

분당 김관진실용음악학원은 분당 및 경기권 지역 내 큰 규모 시설로 실용음악 입시 준비 및 오디션 트레이닝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실용음악아카데미로, 강남 거주 학생들도 수업을 듣기 위해 노크하고 있다.

김관진실용음악학원은 새로운 교육시스템을 추구하며 일대일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수강생들이 어떤 점이 부족하고 어떤 점이 성장가능성이 있는 지 체크해 전문 뮤지션이 될 수 있게 지도하고 있다.

첫째, ‘Music, the Window’라는 타이틀로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도록 교육하고 있다.

김관진 원장은 “연주는 언어이며 경험”이라며 “연주를 통한 경험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삶의 질을 높이는데 결정적 요소라 생각한다. 다양성, 창의성 그리고 자신을 표현하는 글로벌 리더십 역량을 음악이라는 창을 통해 소통하고 지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둘째, 온·오프라인 통합 학습관리 시스템(On Line Plus Learning)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있다. 1대1 개인레슨의 실기 수업의 핵심 포인트를 영상으로 다시 볼 수 있게 하고 개인 연습 시간에 영상을 보고 연습할 수 있도록 하여 실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게 지도한다.

셋째, 학습한 만큼 실력이 향상되는 교육을 목표로 교육하고 있다. 학습과 개인 실력이 잘 어울리는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교육자로서 학생들의 실력이 성장할 수 있게 좋은 결과를 갖도록 교육 중이다.

김 원장은 “학원 자체 정기 공연 및 연주회, 분당 최대 규모 최적의 실습환경, 레슨 후 연습실 무료개방, 보컬·작곡·기타·피아노·미디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최고의 보컬 디렉터 AG성은 강사가 팀 티칭을 하고 보컬 전문가들을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중음악 연주 세션계의 1등 ‘나가수’, ‘너목보’, ‘불후의 명곡’에 연주를 맞은 스타 강사진의 정기 테스트가 실시되고 연주 전문반을 위해 개설한 연주자 전문가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며 “국내 엔터테인먼트 TOP5 수시 오디션 개최, 대형 기획사 오디션을 단독으로 개최하여 오디션 준비부터 스타의 꿈을 현실로 만들도록 노력하며 학원 자체 기획 음원 제작과 개인레슨을 통해 본인이 직접 작곡한 곡을 현업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스타 강사진이 직접 멘토링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경희대학교 예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관진 원장은 경희대, 한양여대, 여주대, 한국영상대 등 대학에서 실용음악과 교수로도 강의하고 있다.

분당지역 실용음악학원 중 대규모의 시설 및 60여명의 전임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는 김관진 실용음악학원은 수강생들의 개인 연습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모든 강사는 학생들의 인생 멘토로 입시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할 수 있게 지도한다.

그룹 부활의 드러머 출신인 김관진 원장이 운영하는 김관진실용음악학원은 오디션 준비, 입시, 취미를 위한 음악을 배울 수 있는 실용음악 종합 학원으로 전임 강사진과 250평의 분당 최대 규모의 전문 교육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