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탕과 돼지양념갈비가 맛있는 익산 어양동 맛집 '가람', 고객감사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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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과 돼지양념갈비가 맛있는 익산 어양동 맛집 '가람', 고객감사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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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메뉴 주문시 음료수 한병 무료제공
(사진 : 익산 어양동 맛집 가람 내외부 전경 및 메인메뉴 이미지)
(사진 : 익산 어양동 맛집 가람 내외부 전경 및 메인메뉴 이미지)

익산시 어양동 맛집 한식전문점 가람이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고객감사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벤트는 고기메뉴(돼지양념갈비, 돼지삼겹살) 주문시 테이블당 음료수1병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5월 15일까지이다.

고기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대중적으로 좋아하는 외식 메뉴 중 하나다. 하지만 거리곳곳에 고깃집이 즐비하게 늘어설 만큼 널리 즐기는 음식인 탓에 의외로 맛에 대해 관대한 이들이 많다. 고기는 굽고 나면 맛도 거기서 거기라는 것이다. 이름난 고깃집들을 봐도 우수한 고기를 쓰는 집은 많다. 하지만 제대로 갖춘 곳은 드물다.

이러한 가운데 전국 마니아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이름난 익산 어양동 맛집 '가람'은 15년 전통을 자랑하는 익산을 대표하는 돼지양념갈비와 갈비탕으로 여행객들뿐만 아니라 현지 사람들도 손꼽는 한식 건강식 명소로 유명하다.

전북 익산시 어양동에 위치한 '가람'은 1층과 2층 160평 부지에 전원적인 느낌을 주는 탁 트인 전경을 배경으로 넓은 주차장이 눈에 띈다.

가람 관계자는 "차별화된 고기의 육질과 제대로 갖춰진 레시피를 통해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실속 있는 가격으로 푸짐하고 정갈한 상차림을 즐길 수 있어 방문객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전했다.

가람은 일반적인 고깃집들과 달리 점심시간에도 문전성시를 이룬다. 갈비탕을 맛보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수삼, 대추 등 다양한 한약재를 넣어 맛과 건강을 생각한 메뉴는 식도락객들 사이에선 이미 잘 알려진 별미다. 이곳 현지 사람들도 엄지손가락을 치켜든다.

주메뉴인 갈비탕은 주인장이 직접 손질한 신선하고 커다란 갈비를 이용한 푸짐한 메뉴들이 매우 인기이다. 성인 팔뚝만한 큼지막한 갈비탕은 질기지 않고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잡내가 없고 마지막까지 깔끔한 맛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부담스럽지 않고, 매장에서 직접 끓인 진짜 갈비탕의 진한 국물 맛은 어느 곳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또한 갈비탕에 들어있는 큼지막한 비주얼은 손님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사장님의 마음에서 완성된 한 그릇이라고 전했다. 신선한 재료들로 건강하게 조리하기로 유명한 황준걸 대표의 고집이 만들어낸 갈비탕은 가족외식 및 직장회식 또는 건강식을 기대하는 데이트코스로도 빠지지 않는 대표맛집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나 메인 메뉴의 갈비탕과 돼지양념갈비는 그 비주얼과 건강한 맛이 입소문이 나면서 주변 가족모임장소로도 손꼽힌다.

또한 주식회사 명가람푸드의 돼지양념갈비는 2019년 익산 식품클러스트 공단 내에서 DLG(독일농업협회)가 주관하는 DLG국제식품 품평회에서 우수한 기술과 맛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관계자는 "품질 좋은 식재료로 정성스럽게 만들기 때문에 어떤 메뉴를 시켜도 만족을 느낄 수 있고 음식 하나하나에 특별함을 느낄 수 있다"며 "실속 있는 가격으로 푸짐한 상차림을 즐길 수 있어 한번 방문한 고객들은 꼭 다시 찾을 정도"라고 말했다.

은은한 향의 돼지양념갈비는 저마다 특화된 메뉴로 이뤄진다. 주메뉴인 갈비탕과 돼지양념갈비를 비롯해 돼지삼겹살, 갈낙새전골, 불고기정식, 진국사골곰탕, 가람냉면, 가람비빔냉면 등이 갖춰져 있으며 각종 푸짐한 반찬들이 준비돼 먹음직스런 상차림을 완성하고 있다.

한편, 익산시 어양동 맛집 ‘가람’은 예약 및 단체손님을 위한 단체석을 완비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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