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 134억 규모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관리 용역 낙찰
오르비텍, 134억 규모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관리 용역 낙찰
  • 최창규 기자
  • 승인 2020.04.28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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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사업본부, 134억원 규모 방사선관리 용역 계약 수주 성공

오르비텍이 한국수력원자력의 방사선관리 용역 공개입찰에서 최종 낙찰업체로 선정됐다. 계약 규모는 총 134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2년이다.

이번 계약은 한울 원자력발전소 5, 6호기에 제공하는 방사선관리 용역으로, 오르비텍 원자력 사업본부가 한국수력원자력에 수년간 제공해 온 핵심 용역 서비스이다.

회사 측은 “이번 입찰 성공으로 향후 2년간 안정적인 추가 매출을 확보하게 됐으며, 사업의 특성상 회사의 손익과 재무구조에도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이라며, “해당 매출은 올해 5월부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또한, 오르비텍은 이번 수주로 오는 6월과 8월에 예정된 한국수력원자력의 방사선관리 용역 추가 입찰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입찰은 가격뿐 아니라, 회사의 기술력과 과거 용역 수행 경험, 재무 건전성 등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방사선관리 시장에서 오르비텍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만큼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오르비텍 권동혁 대표이사는 “오르비텍은 이번 입찰에서 총 9개의 회사와 경쟁해 한울 5, 6호기 방사선관리 용역 계약 수주에 성공했다”며, “회사의 경쟁력이 증명된 만큼 올해 추가로 있을 2번의 입찰 기회에서 모두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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