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전 시장^^^ | ||
목적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지도자는 나라나 사회를 망치게 되기 때문이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는 그 목적도 사사로운 이기적인 목적을 위하기 때문에 인류에 해악을 끼친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은 대부분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 광분하므로 지도자가 되면 인류에 재앙을 초래한다.
수천만명을 죽인 집단학살범 모택동. 정치적인 헤게모니를 잡으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죽인 모택동이 지도자가 된 것이 인류에게 재앙이 되었다.
나치 히틀러도 마찬가지다. 독일제국의 영광을 위한다는 애국심을 내세워 육백만 유태인을 학살한 전범 히틀러도 목적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아 인류평화를 유린했다.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는 노무현의 사고방식도 그 때문에 위험하다. 한국에서 2005년 한해동안 무려 14,000명이나 자살하여 세계자살예방협회가 한국을 전세계 자살율 1위로 발표한 것은 목적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택동을 가장 존경하는 노무현정치의 재앙이다. 언론과의 전쟁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유린한 노무현정치는 끝나야 한다.
이명박이 자녀교육을 위해 위장전입을 했다는 대국민사과는 기만술에 불과하다. 목적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의 위장전입은 마키아벨리식 기만이 아닐까? 이명박의 위장전입의 극치는 집도 없는 나대지에 위장전입을 한 것.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집도 없는 나대지에 위장전입을 하는 자가 지도자가 된다면 재앙이 될 것이다. 이명박이 기관지 확장 고도로 군병력이 면제되었다. 그가 스스로 인정하였듯이 근본적으로 치유가 불가능한 질병이 아닌가? 의학전문자료에 의하면 심하게 잦은 기침으로 객담과 객혈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질병이라고 한다.
대학 3학년때 기관지 확장 고도로 근본적으로 치유가 불가능한 질병을 앓았던 이명박이 그 무렵에 고대 학생회장에 당선이 되고 한일회담 반대 투쟁을 격렬히 벌렸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미스테리가 아닌가? 군면제를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의혹을 받는 지도자는 의혹이 해명되지 않는 한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교회조찬모임에서 “고대 후배 김성호 법무부장관이 나를 밀기로 했다”고 공공연히 자랑해온 이명박. 법무부장관의 편파적인 법집행의 도움을 받아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은 대통령이 되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는 위험한 발상이다.
강재섭과 그의 후원회장의 사무실이 압수수색되어 강재섭의 사법처리가 검토되는 시기. 하필이면 그 때에 발표된 강재섭의 걸레 같은 중재안, 이명박을 공공연히 지지하는 김진홍의 뉴라이트와 친 뉴라이트계로 대부분 인선을 한 한나라당 경선위와 검증위. 사법처리와 빅딜로 더러운 거래가 이루어진 것이아닐까?
이명박이 걸핏하면 비판검증세력을 고소 고발하는 것은 이명박을 밀기로 했다는 고대 후배 김성호 법무부장관의 편파적인 수사의 도움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닐까? 대선후보가 되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명박이 과연 하나님을 믿는 교회장로인지 의심스럽다.
이명박의 천문학적인 재산형성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더러운 비리의혹을 받고 있다. 대선후보가 되기 위해 여성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성차별발언으로 박근혜 전대표를 비롯한 여성의 공민권을 제한하려는 이명박의 망언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위험한 발상이다.
이기적인 욕망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지도자는 안 된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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