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인 은상엔 바라함 경란선생에게는 20만원 동상 김 수복, 고 순심, 김 애자 3명에게는 각 십 만원의 부상 과 우수상4명에 각5만원 장려상 11명에게는 각각 3만원의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되었다. 선관위와 지방향교공동주관인 공명선거캠페인문화행사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혼탁한 대선선거 분위기를 보면서 지금까지 많은 발전을 거듭한 선거문화지만 닥쳐온 대선과 모든 선거에서 공명정대한 선거문화의 정착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작품에 정성을 쏟았다”고 말하는 수상자 김 영 옥 계양구 계산동<이신 서예치료연구소.>소장은 민예총 서예인 협회 회장이기도하다. 원광대학과 대학원에서 서예를 전공한 정통 서예인 이다. 지역선관위에 힘을 보태고저 출품을 했다고 했다.
이날심사위원으로 시상을 맡았던 계양문화원장은 심사위원들전체가 대상작품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 창 규 원장은 성균관유도회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인천본부장을 맡고 있다. 계양구선관위의 참신한 선거캠페인발상이 돋보인 시상식 광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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