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은, '70E컵 청순글래머' 남자 명품속옷입고 매력 뽐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손예은, '70E컵 청순글래머' 남자 명품속옷입고 매력 뽐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델 손예은이 치명적 섹시함이 묻어난 명품속옷화보를 공개했다.

손예은은 본인의 소속사 임팩트크루와 명품편집샵 브랜드 ‘어나더레베르’, 임팩트스튜디오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하는 ‘셀럽 공구 화보’를 통해 그녀의 섹시함을 한 껏 표현한 속옷 화보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손예은은 남성용 명품 속옷을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큐티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34-23-33 70E컵의 폭발적인 볼륨감과 함께 남자들의 잇템인 명품속옷을 입고 섹시함을 뽐내 많은 남성들의 시선과 관심을 폭발적으로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에 화보에 착용한 팬티는 현재 그녀가 판매하고있는 최고급 브랜드의 남자속옷으로 얼마 전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판매량이 급증해 완판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있어 구매자들의 빠른 구매가 시급한 상황이다.

한편, 손예은은 본인의 매력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화보집을 연속적으로 출시하고 매번 완판하며, SNS에 10만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핫 인플루언서 셀럽활동과 아프리카 BJ, 유튜브 예은튜브를 운영 하고있고, 각종 광고 및 촬영을 소화하고 있으며, 이번 명품속옷 런칭이후에 소속사 임팩트크루와의 명품 판매라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명품쇼핑 CEO로의 활동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