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돌입
공주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돌입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0.03.25 15: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교시설, PC방, 노래방, 학원 등 운영 중단 권고...미 이행시설에 행정명령 발동

공주시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돌입하면서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권고에 따른 것으로, 오는 4월 5일까지 15일간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 간 접촉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실시한다는  것. 

특히, 종교시설과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을 비롯해 PC방과 노래방, 학원 등 감염 위험이 높은 밀폐된 시설의 경우 운영 중단을 강력 권고했다.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출입자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확인, 전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참여자 거리유지, 출입자 명단 작성 등 시설ㆍ업종별 준수사항을 반드시 따르도록 했다.

시는 현장점검을 통해 대상 시설의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미 이행 시설에 대해서는 집회ㆍ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한다.

행정명령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며 확진자 발생 시 해당 시설에 치료비 등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이다. 

또한, 2주간 외출 등 외부활동 자제와 사적 모임ㆍ여행 연기ㆍ취소,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시민 생활 수칙 7가지를 홍보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성공 여부는 시민 여러분의 참여에 달려 있다"며, "시도 코로나19 사태를 조속히 극복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