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반계리 소재)와 문막읍 새마을회(회장 전근표, 부녀회장 홍광희)는 지난 20일 문막읍 섬강 하천변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한 이번 행사에는 ㈜만도 임직원과 문막읍 새마을회 회원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600L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만도 송인수 책임 매니저는 “다들 코로나19로 바쁘고 힘들지만 문막읍 새마을회와 함께 환경정비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막읍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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