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7일 2020년형 휘센 씽큐 에어컨의 ‘4단계 청정관리’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TV 광고를 선보였다.
14일 시작한 새 광고는 외부 공기가 거치게 되는 필터부터 바람을 내보내는 송풍팬까지 에어컨 내에서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알아서 쾌적하게 유지해주는 4단계 청정관리 기능을 소개한다.
광고는 아이가 집에 들어온 뒤 엄마가 씻으라고 하자 엄마에게 왜 바람이 나오는 에어컨은 씻지 않는지 물어보면서 시작된다.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박경아 상무는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편리하고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는 휘센 씽큐 에어컨의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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