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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8시 50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제 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열렸다.
SBS가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제 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는 레드카펫이 깔리고, 제 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하는 배우를 만나기 위해 국내외 언론매체와 관객들이 성황을 이뤄 대종상영화제의 인기를 실감하였다.
오후 7시를 넘어서면서 배우들이 타고 있는 차량이 도착하자, 카메라 플래쉬가 여기저기서 터지고, 관객들의 환호성이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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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레드카펫을 밟은 배우는 ´박솔미´. 그녀는 2007년 <극락도 살인사건>에 출연하였다. 박솔미는 한 쪽 어깨를 과감하게 들어낸 단아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 뒤를 이어 도착한 배우는 ´채민서´. 그녀는 양쪽 어깨를 드러내고 가슴 볼륨을 강조하는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아 카메라 기자들과 관객들에게 시선을 끌었다. 또한 포토라인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해 주었다.
세 번째로 <괴물>의 ´고아성´. 그녀는 노란색의 심플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네 번째 레드카펫의 주인공은 ´사강´. 그녀는 살색의 우아하고 단아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녀는 최근 결혼을 한 새신부.
그 뒤를 이어 중년 여배우 ´장미희´. 그녀는 리본 매듭을 한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중년의 나이에도 여전히 그녀의 섹시미와 우아함은 변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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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등장한 여배우는 ´왕빛나´. 그녀 역시 가슴선이 돋보이는 골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아 시선을 끌었다.
그 뒤를 이어 여배우 ´차혜련´이 검은색의 심플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 외 <최강로맨스> 등과 방송에 출연하며 데뷔 후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현영이, 각선미를 강조하는 섹시한 검은색 벌룬 스커트를, <못말리는 결혼> 등의 영화에 출연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중년 여배우 김수미가 꽃 무늬를 새긴 드레스를, 가슴선이 돋보이는 골드 드레스를 입은 이태란, <미녀는 괴로워>의 주인공 ´김아중´이 골드 줄무늬의 롱드레스를, 강성연, 심혜진, 전도연은 뒷모습의 섹시미를 강조한 검은색 롱 미니 샤이니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