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만 영남권 제주도민의 소통 매체 '영남제주도민소식' 창간호 발행
스크롤 이동 상태바
27만 영남권 제주도민의 소통 매체 '영남제주도민소식' 창간호 발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홍완식 영남권 제주공동발전협의회장
홍완식 영남권 제주공동발전협의회장

영남권 제주특별자치도민회 공동발전협의회(회장 홍완식)는 지난 7일 27만 영남권 제주도민 가족들의 소통 매체인 '영남제주도민소식' 창간호를 발간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소식지 발간 사업은 영남권 제주특별자치도민회발전협의회(부산·경남·울산·대구) 공동사업으로 27만 제주도민 가족들의 유익한 생활정보와 생생한 소식 제공 및 소통과 화합,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주도의 지원으로 추진되었다.

창간호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제주지역 및 부산지역 기관장들의 축하 메시지와 칼럼, 생생이슈, 제주도정소식, 영남제주

도민회 현황 및 영남 도민가족 소식 소개 등 다양한 소식들이 담겼고 이번 창간호를 시작으로 격월제(연 6회)로 발행할 예정이다.

영남권 제주특별자치도민회 공동발전협의회 홍완식회장은 27만 영남권 제주도민 가족 여러분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왔던 “영남제주도민소식” 창간호가 성원에 힘입어 비로소 햇빛을 보게 되었다”며 “도민회 가족 모두가 내 손으로 만드는 소식지라는 자부심으로 함께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데 든든한 받침목이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