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호텔직업전문학교가 국내가 아닌 세계무대로 눈을 돌려 영어수업을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실제 런던에서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근무하고 있는 셰프를 초청해 영어로 요리 실습을 진행하는 특별한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이미 호텔분야에 맞는 영어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단순한 원어민 교수 영어회화 수업에서 벗어나 실제 해외취업을 염두한 실전 위주 실습수업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국호전은 특급호텔 출신 교수진, 유명호텔 체험실습, 해외호텔 인턴십 제도 등을 통해 취업발판 마련은 물론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이미 두각을 보이고 있는 만큼 호텔분야를 꿈꾸는 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의 상담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국호전은 호텔리어, 소믈리에, 바리스타, 바텐더, 호텔조리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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