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작업대행서비스’로 농촌 일손부족 해결
고창군, ‘농작업대행서비스’로 농촌 일손부족 해결
  • 박현석 기자
  • 승인 2020.03.05 18: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장에 직접 찾아가 밭 농작업 대신하는 ‘농작업 대행서비스’ 호응
-지난해 시범운영 거쳐 올해 60농가(10㏊)로 확대 시행

고창군이 농촌 고령화 등에 따른 농촌 일손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농기계조작이 어려운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밭 농작업을 대신하는 ‘농작업 대행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밭 농작업 대행서비스 사업은 트랙터, 쇄토기 등 농기계를 활용해 경운과 정지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30농가를 대상으로 3.6㏊를 운영해 농작업 부담해소에 큰 기여를 했다는 호응을 얻어 올해부터 전면 확대 시행됐다. 앞서 군은 지난해 1억2000만원을 편성해 트랙터 2대를 구입하는 등 농작업대행체계를 구축해 왔다.

서비스신청 자격은 고창군민으로 3000㎡이하를 경작하는 70세이상 고령자, 여성1인가구, 귀농인 3년이하이며 농작업 대행료는 무료다.

올해 읍면별 농작업대행서비스 수요조사를 통해 60농가(10㏊) 희망했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전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작업효율을 위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업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대행서비스를 통해 영농철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점차 확대하는 등 농가 편의 제공으로 좀 더 쉽게 편하게 농사짓는 환경 조성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