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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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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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3가에 위치한 피카디리국제미술관 PIAM VVIP관 제2관에서는 지난 3일 오후 3시부터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가 간단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김한정 기자)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김한정 기자)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김한정 기자)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김한정 기자)

이날 행사에는 피카디리 국제미술관 이승근 관장, 한중흑피옥연구회 이금화 한국회장 , 초월적 존재 미학, 신제남 작가, 초대작가 김경호 한국 만다라 박사, 현대 민화의 재구성 이규완 작가, 동아시아옥문화연구학회 김창주 사무총장, 대한민국명인회 사무총장 박명현을 비롯한 전시 작가들과 축하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진행되었다.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김한정 기자)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피카디리국제미술관 이순선 회장(김한정 기자)

피카디리국제미술관 이순선 회장(유빈문화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는 유빈문화재단과 피카디리국제미술관에서 한국의 문화탐구기획전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국내에서는 좀처럼 만나보기 힘든 역사 유물전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가치 있고 차별성을 가진 전시회로 문화유산이 여러가지 의미론적 입장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서 매우 수준 높은 가치가 있음을 입증하고 보여주게 되어 매우 기쁘며 보람 있는 전시회에 작가 선생님들과 함께 한국미술의 아름다움을 과거와 현재, 시공을 넘은 예술적 차원으로 승화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예술 이야기’의 시간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김한정 기자)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김한정 기자)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김한정 기자)
피카디리국제미술관 이승근 관장(김한정 기자)

피카디리국제미술관 이승근 관장은 인사말에서 “본 전시회의 메인을 이루는 ‘흑피옥 문화’는 우리 민족이 세계사의 위치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앞선 문명을 이루어 놓았는지를 실증적으로 알 수 있는 값진 자리이며, 이제 한국미술은 문화사대주의에서 벗어나 문화주체국으로서 국제사회에서 당당히 한국적 문화양식을 선보이고 있어, 해외에서 한국예술에 대한 매우 좋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피카디리국제미술관은 한국 작가들이 국제문화시장에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는 길을 통해 한국미술과 작가들의 세계화에 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앞으로 더욱 특색있는 전시회로 작가분들을 모시고 함께하고자 합니다. 한해 한해 노력을 거듭하며, 미술의 담론과 새로움을 담아내고 한국미술의 발전적 미술환경을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한중흑피옥연구회 이금화 한국회장(김한정 기자)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초월적 존재 미학, 신제남 작가(김한정 기자)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초대작가 김경호 한국 만다라 박사(김한정 기자)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현대 민화의 재구성 이규완 작가(김한정 기자)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동아시아옥문화연구학회 김창주 사무총장(김한정 기자)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전은 종로3가에 위치한 피카디리 국제미술관 4층에서 2020년 3월 3일~3월 14일까지 전시된다.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
흑피옥과 현대미술 고대문명의 수수께끼, 신화를 말하다(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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