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아 나이, "처음 느껴보는 좌절…모든 게 내 탓 같았다" 3번 유산 있었지만 결국
정정아 나이, "처음 느껴보는 좌절…모든 게 내 탓 같았다" 3번 유산 있었지만 결국
  • 심진주 기자
  • 승인 2020.03.05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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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

정정아 나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정정아 나이가 오른 이유는 그녀가 불혹의 나이를 넘긴 뒤에도 출산의 꿈을 놓지 않아 결국 아이를 얻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3번의 유산 아픔을 겪었지만 결국은 첫 아이를 출산해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 2018년 첫 유산 소식을 알렸던 그녀는 "내 삶이 순탄치는 않았지만 처음 느껴보는 아픔과 좌절이 참 힘들었다. 모든 게 내 탓이라는 자책에 힘들었다"라고 심정을 밝힌 바 있다.

이어 "10주간 행복이 너무 그립지만 잘 이겨내고 있다. 다 털어버리고 다음번엔 좋은 소식, 힘든 소식 모두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안타까운 유산을 겪은 뒤에도 이를 반복했던 정정아는 결국 나이 44살이 되서야 첫 아이를 얻었고, 이는 많은 이들의 희망이 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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