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뷰티예술실용전문학교, 4년제 뷰티과·2년제 뷰티디자인과 신입생 추가 모집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국뷰티예술실용전문학교, 4년제 뷰티과·2년제 뷰티디자인과 신입생 추가 모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특수분장학과, 뷰티크리에이터학과 GCD교육 수업 등 특별 심화과정 운영
한국뷰티예술실용전문학교 뷰티과
한국뷰티예술실용전문학교 뷰티과

한국뷰티예술실용전문학교가 2020학년도 4년제 뷰티과, 2년제 뷰티디자인과 신입생을 추가모집하고 있다.

또한 미용대학교, 뷰티과대학 학위가 필요한 미용 실무 종사자 및 직장인, 주부 등을 대상으로 주1회 수업 과정인 ‘뷰티매니지먼트학과’도 2020학년도 신입생을 함께 추가 모집 중이다.

대다수의 메이크업대학교, 피부미용학교 등의 미용대학교들이 현재 입학, 개강이 연기된 상황에서 미용전문학교 한뷰전은 정원 외 자율모집 형식으로 추가모집을 진행하기 때문에 뷰티과 진로 설정이 늦은 학생이나 대학과정 입학 시기를 놓친 학생이라면 관심을 보일만 하다.

한뷰전 미용대학교 학위과정인 뷰티학과와 주1회 뷰티매니지먼트학과는 고졸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고졸학력인정 검정고시 합격자와 해외 고등학교 졸업자라도 동등하게 뷰티과 지원이 가능하다. 추가모집 관련 내용 확인과 원서접수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뷰전은 국가평생교육법에 의거,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용전문학교로, 2년제 뷰티크리에이터학과와 2년제 뷰티디자인학과, 4년제 뷰티미용학과 과정을 운영하며 타 뷰티과대학과 차별화한 커리큘럼과 교육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메이크업학과를 비롯해 피부미용학과, 네일아트학과, 헤어디자인학과 등 뷰티학과 및 미용학과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미용자격증과 뷰티과대학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특수분장학과나 뷰티크리에이터학과 수업도 편성하여 뷰티과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방향을 함께 설정하고 있다.

한뷰전은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테크니컬센터’ 개관으로 지난해부터 미용교육업계의 주목을 받았고, 전공에 차등을 두지 않고 20학번 뷰티학과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혜택이 주어져 학생친화적인 미용전문학교, 미용대학교보다 경쟁력 있는 학교로 잘 알려져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한뷰전 미용대학교 학위과정은 현재 자율모집형태의 추가모집이 개강 전까지 진행될 예정”이라며 “주1회 미용학위 취득 뷰티학과정은 공부할 시기를 놓쳤거나 헤어디자이너, 네일아티스트, 메이크업아티스트, 스킨테라피스트 등 실무에 종사하고 있지만 학문적인 지식과 전문 미용학과정을 배우길 희망하는 일반인과 이직 및 직업을 고민하는 직장인들, 주부들에게 학위취득과 더불어 전문 미용학과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한뷰전의 추가모집과 더불어 올해 고3 올라가는 졸업예정자들이 내년 입학을 준비하는 2021학년도 순수 입학사정관제 전형 원서접수도 함께 진행 중이다. 입학전형은 뷰티미용학과정 담당교수가 면접관으로 참여하는 면접전형과 인적성검사를 실시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