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쉬스완 여자친구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래퍼 해쉬스완은 여자친구 공개와 더불어 지난 24일 라이브 방송까지 함께 진행해 이목을 모았다.
그는 당시 생방송을 통해 "술자리에서 처음 만나 첫눈에 반했다"라며 처음 만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이어 "오늘 처음 봤지만 너무 마음에 든다. 만나볼래요?"라고 고백했던 말을 알려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은 곤란하게 하는 질문까지 서슴없이 던졌다.
170cm 가까운 키의 여자친구에 비해 아담한 해쉬스완의 키를 저격하듯 "키스할 때 여자가 고개를 숙이냐" 등의 질문을 던진 것.
하지만 짓궂은 질문에도 두 사람은 "꼭 뽀뽀를 서서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말아라", "키는 중요하지 않다" 등 당당하고 센스있는 답변을 받아쳤다.
한편 현재 두 사람은 악플러들에 의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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