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설관리공단, 코로나19 ‘심각’ 대비 다중이용시설 6곳 전면 임시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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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코로나19 ‘심각’ 대비 다중이용시설 6곳 전면 임시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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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문화센터, 생태곤충원, 영인산자연휴양림, 배미수영장, 방축수영장, 시민체육관 등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 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른 시민의 불안감 해소와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6곳을 전면 임시 휴장한다.

공단이 운영하는 휴장 사업장은 건강문화센터, 생태곤충원, 영인산자연휴양림, 배미수영장, 방축수영장, 시민체육관 등 모두 6곳 이다.

휴장 기간은 ▲영인산자연휴양림, 배미수영장, 방축수영장, 시민체육관은 2월 26일부터 별도 안내 시 까지 ▲건강문화센터, 생태곤충원은 2월 27일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 휴장을 실시한다.

공단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전파양상과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시설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며, 운영 개시 등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김광식 이사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라 불가피하게 공단의 다중이용시설을 잠정 휴관하기로 결정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설물 안전점검과 방역을 강화해 감염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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