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 3.4,5층에서는19~25일 ‘2020 대한민국 오늘의 작가 정신’전이 열리고 있다.
2월 19일 17:00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사)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한국예총 회장 당선자)은 참석하여 출품 작가들에 대한 격려와 축사 인사를 전하고, 축사에서 ‘대한민국 오늘의 작가 정신’전이 더욱 발전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오늘의 작가 정신’전은 평생 화업을 이루어 온 원로 선생과 함께 중진 작가와 신진작가들이 한 공간에서 전시를 함으로써 한국미술의 다양성과 대중과의 교류를 선도하고 있는 미술 전시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민국 오늘의 작가 정신’전 이형곤 회장은 "작가의 언어 작품으로 타인과의 소통 그리고 공감을 얻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이끌어 내는 뜻깊은 전시행사로 기획하여 출품 작가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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