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은은한 아름다움 발산! 눈이 부시는광고 B컷
스크롤 이동 상태바
엄현경, 은은한 아름다움 발산! 눈이 부시는광고 B컷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엄현경이 은은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사진제공_높은엔터테인먼트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사진제공_높은엔터테인먼트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19일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뷰티디바이스 ‘펄케어’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엄현경의 광고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누디 메이크업에 롱 웨이브로 단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엄현경은 오프숄더 블랙드레스로 고혹미 더했다. 비춰진 햇살 사이로 계단을 오르는 엄현경은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현장 분위기를 순식간에 압도했다.

이어, 엄현경은 아이보리 드레스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엄현경은 풍성한 시폰 드레스 사이로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를 드러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엄현경은 뷰티 디바이스 뮤즈의 걸맞게 무결점의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자랑하며 뷰티 아이콘다운 면모를 여실히 보여준 것.

이날 엄현경은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다양한 컨셉에 맞는 표정과 포즈로 열혈한 촬영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엄현경은 tvN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욕망의 화신 구지나로 분해 열연을 펼친바. 2020년 광고부터 다양한 행보를 예고하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