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앨범 베이비유가 아이가 스스로 만드는 2020 S/S 주인공촬영 ‘그린 레인보우’를 런칭했다.
유니크한 컬러와 입체적인 스토리 컨셉으로 유명한 성장앨범 베이비스튜디오 베이비유가 2020년 S/S 시즌 주인공 촬영 컨셉 ‘그린 레인보우’를 런칭하며 사진 속에 아이들이 지닌 창의력과 상상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그린 레인보우 컨셉은 베이비유의 많은 스토리 컨셉 라인의 일환으로 아이가 직접 주인공이 되어 그 계절에만 표현할 수 있는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는 시즌 한정 판매 상품이다.
컨셉에 등장하는 모든 소품에 이름을 부여해 등장인물로 의인화하고 아이의 친구가 되며, 촬영 작가가 감독, 보조 작가가 연출, 우리아이가 주인공 배우가 되어 마치 한편의 영화처럼 촬영 자체가 즐거운 놀이가 된다.
아이가 스스로 만드는 스토리 촬영은 단순히 소품과 배경으로 예쁘게 꾸며진 세트장과는 차원이 다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잠재되어 있던 상상력을 펼치는 과정을 통해 아이의 자율성과 창의력이 향상되고, 그 모습을 보는 엄마들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해당 컨셉은 3월부터 베이비유 전지점에서 주인공촬영이 가능하고 대규모 세트장으로 신생아부터 성인, 가족까지 촬영할 수 있다.
베이비유 스토리 디렉터 최윤정씨는 “아이 스스로가 주인공임을 느끼게 해주는 ‘경험을 선물’하는 것만큼 좋은 선물은 없을 것”이라며 “런칭기념 행사로 2월 한 달간 얼리버드 선착순 예약 판매 진행 중으로 시크릿 선물과 할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품 및 예약 관련 자세한 사항은 베이비유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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