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진, 소음공해 요인을 막기 위해 죽을 때 까지 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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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진, 소음공해 요인을 막기 위해 죽을 때 까지 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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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쇄기공장 반대 대책위원회는 지정면, 문막읍번영회와 공동대처 하기로
파쇄기공장 반대 간현, 동화리 주민들 집회

원주 지장·문막 파쇄기공장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박순구)는 15일 오전 원주 지정면 간현리 간현국민광광지 주차장에서 지정면 간현2, 4리, 문막읍 동화3리주민들과 지정면 자치단체 회원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현2리에 설립중인 파쇄기공장 설치 반대집회를 가졌다.

파쇄기공장 설치 반대를 요구하는 주민들은 “마을주민과 학생들까지 고통 받으면 살수 없다. 죽을때까지 싸울 것이다”리면서 강도높은 반대투쟁에 나설 것을 다짐하는 집회가 되었다.

“돌가루, 파쇄기 소음에서 우리는 사람답게 살고 싶다”라는 지정면이장협의회의 현수막 문구처럼 지정면내의 각 단체들이 일심동체가 되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보였으며, 이미 2월 13일에는 지정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 원주시교육청에 파쇄기 설치 공장 설치반대 건의서를 전달하였다.

파쇄기공장 반대 대책위원회에서는 2월 16일 지정면과 문막읍 해당 이장들과 지정면번영회, 문막읍번영회 임원들과의 만남을 갖고 일부 지역민들 의 반대대책위에서 한걸음 더 나간 지정,문막 파쇄기공장 반대 공동 대책위원회를 결성하기로 논의 하였다.

파쇄기공장 반대 대책위원회는 주민들의 요구는 공장의 먼지, 분진, 소음을 최소화하는 협의에 대한 요구는 하지 않기로 하였으며 무조건 공장 설치를 설치하지 못하게 하는 대응으로 나설것임을 천명하였다.

이에 그간 해당 3개리에서 각 100만원씩의 기금을 거출하여 공장반대에 대한 대응자금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나 지정면번영회에서 상당금액(?)의 지원금을 받게 되면서 변호사 등을 통한 자문을 얻어 법적으로 대응을 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파쇄기공장 반대 간현, 동화리 주민들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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