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더민주 남양주병)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올해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이제 막 사회에 진출한 남양주시 청년 10여명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15일 최후보에 따르면 "정치인과의 만남, 처음에는 어색하고 딱딱할 수 밖에 없었으며, 이는 청년들의 큰 관심사가 아니기 때문이다"며" 하지만 대화가 이어지고 말문이 트이면서 각자의 관심분야와 정치인에게 바라는 게 무엇인지 등이 쏟아져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간간이 웃음꽃이 피어났으며, 청년들의 꿈과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쳐보일 수 있도록 국가가 나서야 한다"며" 도전했다 실패해도 재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줘야 하며, 올 1월 '청년기본법'이 제정된 만큼 8월 시행준비를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도 힘을 보태겠으며, 청년들은 올 4월 생애 첫 투표를 해야한다"며" 그리고 그 결과는 청년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최후보는 "우리 일상을 바꾸는 게 바로 정치이다"며" 더 큰 관심과 더 많은 참여가 내삶과 사회, 그리고 국가를 바꾸며 이 땅의 모든 청년들, 응원하며 힘내세요"라며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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