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안홍준 예비후보, 마산 교도소 부지에 창원지법-지원 이전 제안
마산회원구 안홍준 예비후보, 마산 교도소 부지에 창원지법-지원 이전 제안
  • 차승철 기자
  • 승인 2020.02.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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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창원시청 프레스 센터에서 정책 발표회 가져
마산회원구 안홍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은 12일 창원시청 프레스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산교도소 이전부지에 창원지법, 지원을 옮길것을 제안했다.
마산회원구 안홍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은 12일 창원시청 프레스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산교도소 이전부지에 창원지법, 지원을 옮길것을 제안했다.

안홍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선거 마산회원구 예비후보는 12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정책기자회견을 열어 ‘마산 교도소 이전사업’과 ‘자족형 행정복합타운 조성사업’을 연계하는 ‘TBL 프로젝트(Two Big Link Project)’를 추진할것을 발표했다.

안홍준 예비후보는 “지난 2016년 국가재정사업을 추진해 온 마산교도소가 이전하고 나면, 현 부지 약 120,000㎡는 국가소유의 부지로 남는다”며 “공공기관 입주단지를 조성하고 창원지방법원과 창원지방검찰청의 이전을 추진해 내서읍 평성리 새 교도소와 함께 ‘창원권역 법조타운’으로 육성 발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홍준 예비후보는 “성산구 사파동의 지방법원과 검찰청은 항소심 재판과 가사재판 등의 수요가 늘고 있으나, 더 이상 증축하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사파동 부지 약 50,000㎡는 이미 인근 창원중앙역 역세권 개발 등 도심 속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이 부지를 개발해 활용한다면 성산구 사파동 일대는 더 나은 도시로 발전할 것”이라며 ‘자족형 행정복합타운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창원시가 이곳에 6,200여 세대의 공동주택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는데, 주택 과잉공급 문제가 발생한다”면서 “최소한의 공동주택 부지만 조성하고 나머지는 체육시설과 공원을 조성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홍준 예비후보는 “기존의 공공기관 입주 부지는 지하에 KTX가 지나며, 북향이기 때문에 입주가 어렵다”며 “이 곳에 경력 단절의 아픔을 겪은 여성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직업연수 기관을 겸한 여성복지관 건립과 청소년의 심신 수련을 위한 다양한 시설과 공간을 만들어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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