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피옥과 현대미술전
흑피옥과 현대미술전
  • 김한정 기자
  • 승인 2020.02.1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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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3일, 요하문명 고대 옥 문화이며, 범 홍산문화권의 흑피옥 문화로 알려진 흑피옥 특별전을 현대미술작품과 콜라보 형식으로 피카디리국제미술관에서 ‘흑피옥과 현대미술’이라는 제목으로 오픈식 열린다.

흑피옥과 현대미술전(김한정 기자)
흑피옥과 현대미술전

피카디리국제미술관은 ‘앙데팡당2020KOREA’를 올해 2020년도에 진행하고 있는데, ‘앙데팡당2020KOREA’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한국문화의 국제성을 보여주고 K-ART의 문화적 확장을 위해 그 초석을 두고 있다. 이번 ‘흑피옥과 현대미술’전은 ‘앙데팡당2020KOREA’에서 우리문화의 원류를 찾는 문화탐구 형식으로 전시회가 진행된다.

흑피옥은 요하문명 고대 옥 문화로서 내몽고 자치구 현지인들에 의해 발견되어 요하지역 범 홍산문화권의 흑피옥문화로 알려져 있다. 우리 문화의 고대사를 밝혀 나가는데 있어 매우 귀중한 사료이며, 수수께끼와 신화를 포함하고 있어 대중들에게 많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흑피옥과 현대미술’은 그동안 베일 속에 있던 고대유물과 현대미술작품이 만나 신비로운 상상, 즐거운 상상의 ‘문화예술 콜라보’의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한국미술문화가 국제문화로서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지금의 시점에서 선사시대 고대유물과 현대미술이 시공을 초월해 만나 함께하는 ‘문명, 사람, 전설’에 대한 전시회는 그동안 한국미술문화에서 우리역사를 통한 상상력의 확장을 위해 풍부한 사료와 자료가 필요하던바 적절한 기회를 제공한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할 것이다.

범 홍산문화권의 흑피옥과 함께하는 본 전시의 초대작가로는 한국 만다라 박사 김경호, 초월적 존재미학 신제남, 현대민화의 재구성 이규완 작가님이 참여하시며, 참여 작가로는 이승근, 이효주, 안병학, 박인숙 등 피카디리국제미술관(PIAM) 선정작가들이 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전시작품은 전체 10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행사의 주최는 유빈문화재단, 앙데팡당2020KOREA, 주관으로 피카디리국제미술관 PIAM, 국제앙드레말로협회 AIAM, 행사의 성공을 위해 함께하는 후원사로 U&ME CAR, Hwa Seong B & Tec, (유)하경산업개발, 영농법인 대왕, (주)유비인, 아트코리아방송, 일요주간, (주)기흥국제여행사 등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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