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홍 목사^^^

가계빚도 무려 680조원.
2005년 한해동안 자살자가 14,000명.

세계자살예방협회가 한국은 전세계 자살율 1위로 발표했다.

간첩과 국가보안법위반 전과자들이 민주화의 명예와 거액의 보상금을 받는 좌파공확국으로 전락하여 자유민주주의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다. 국민이 희망을 걸고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김진홍의 뉴라이트에 운명을 맡겨버렸다. 김일성으로부터 공민증 1호를 받은 김진홍. 도대체 얼마나 김일성 독재자에 충성을 받았으면 공민증 1호를 받았을까?

노무현 탄핵에 반대하고 민중신학, 해방신학 등 좌파신학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해온 인명진 목사를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에 추천한 김진홍. 이재오의 경선불복을 영웅화한 김진홍. 이재오를 당대표로 민 이명박을 공공연히 지지하는 김진홍.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위와 검증위 인선 대부분이 김친홍 뉴라이트와 친 뉴라이트로 구성된 것은 좌파정권연장용 이명박 편향의 불공정 인선으로 강력히 저지되어야 한다.

횡령 및 배임혐의로 고발된 김진홍.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발된 인명진. 10만여명의 피해자들로부터 무려 2-3조원이나 사기를 친 다단계 제이유 회사로부터 수억원을 기부받은 서경석.

한나라당과 한국의 기독교가 부패하고 정체성이 위험한 김진홍, 인명진, 서경석 목사에 의하여 지배된다면 하나님과 국민으로부터 버림을 받을 것이다.

교회조찬모임에서 “고대후배 김성호 법무부장관이 나를 밀기로 했다”고 공공연히 자랑해온 이명박.

강재섭과 그의 후원회장의 사무실이 압수수색되어 사법처리가 검토되는 시기에 발표된 강재섭의 걸레같은 경선안과 김진홍의 뉴라이트에 대부분 장악된 경선위, 검증위 인선 발표.

너무나 수상하다. 강재섭 사법처리와 걸레 같은 중재안, 경선위와 검증위 불공정 인석이 서로 빅딜로 개래된 것이 아닐까?

The believer is happy : the doubter is wise.

믿는 자는 행복하다 : 의심하는 자는 현명하다. 그렇다.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믿고 투쟁하는 자는 행복하다.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세력을 의심하여 그 정체를 들어내 심판하는 자는 현명하다. 항가리 독립의 영웅 코슈트. 러시아 식민지이기를 거부하는 그의 용기가 항가리를 단결시켰다.

“이 싸움은 단지 두나라의 싸움이 아닙니다 - 바로 압제와 자유와의 싸움입니다. 야만인과 자유민과의 싸움입니다. 항가리인들이여! 일어섭시다. 싸웁시다! 싸웁시다! 이렇게 함으로써만 승리는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코슈트의 불굴의 투혼은 미국 윌슨의 민족자결주의, 부시정권의 자유 아젠다로 확산되었다. 좌파정권 연장용 남북정상회담, 한나라당의 걸레같은 경선룰, 불공정한 경선위와 검증위 인선은 저지되어야 할 표적이다.

한나라당 당원들과 대한민국 어버이연합의 걸레 같은 경선룰 반대투쟁, 나라사랑어머니연합의 좌파정권연장용 남북정상회담반대투쟁, 뉴스타운, 반핵반김, 인사이드월드, 인터넷 언론협회등 보수단체들의 자유민주주의 투쟁에 경의를 표한다.

미국 독립의 영웅 조지 워싱턴.
The best and only safe road to honor, glory, and true dignity is justice.

명예와 영광과 진정한 존엄에 이르는 안전한 길은 정의라고 는 말했다.

대선후보에 대한 철저한 검증은 명예와 영광과 진정한 존엄에 이르는 길, 자유민주주의로 가는 길이 아닐까? 그 길이 바로 정의라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나부터 철저히 검증하라고 박근혜가 당당한 자세를 보이는데 이명박은 철저한 검증을 네가티브로 왜 기피할까?

도덕성과 정체성이 의심스러운 부패한 지도자는 안 된다. 좌파정권연장용 신당, 여론조작, 불공정 경선과 검증, 남북정상회담을 강력히 저지할 것을 호소한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010-5641-7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