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씨엠, 한-중 연계 O2O 서비스의 빅데이터 분석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분석 추진
원투씨엠, 한-중 연계 O2O 서비스의 빅데이터 분석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분석 추진
  • 김성훈 기자
  • 승인 2020.02.07 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한 중국인의 동선 및 이용 행태 등을 자체적으로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통해 분석

O2O 및 핀테크 전문기업 원투씨엠㈜(대표이사 한정균)은 자사가 보유한 시스템과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통하여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현황 및 문제점 진단과 관련된 1차 결과를 발표했다.

원투씨엠은 에코스 플랫폼(echoss Platform)이라는 O2O 및 핀테크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24개국을 대상으로 다양한 O2O사업을 추진하면서 해당 서비스를 통해 확보된 다양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원투씨엠은 해당 서비스 플랫폼을 중국 최대의 모바일 플랫폼인 위쳇(WeChat) 플랫폼을 결합하여 WeChat wifi, Wechat 공중계정 서비스, WeChat mini Program, WeChat pay, WeChat 플랫폼 광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당 서비스를 통한 방한 중국인의 동선 및 이용 행태 등을 자체적으로 개발한 빅데이터(Big data) 분석 시스템을 통해 분석하여 인바운드 고객 및 상권 분석 등에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1차 결과 분석에서는 방한 중국인들이 기존의 단체 관광객의 이용 행태는 급격히 줄어드는 반면, 개인 자유 여행 행태가 늘어나고 있으며, 방문지는 서울 5대권역권(명동, 이대, 아현, 홍대, 인사동, 가로수길)에 약 64.7%가 집중되고 있다. 또한 서울 다음으로는 제주도 지역의 유명 관광소 및 중국 관광객 선호 시설에 집중되고 지방으로는 부산 지역이 리스팅 되었다고 한다.

이용 행태는 2명에서 3명 정도의 소규모 단위 그룹이 가장 많은 내용으로 자유 여행객 이용 행태가 완벽하게 자리잡았음을 나타내었고, 가족 관광객이나 중소규모 단위로 추정되는 5~6명 정도 그룹이 그 뒤를 이었다고 한다.

이러한 빅데이터 분석은 최근과 같은 바이러스 위기 상황에서는 이를 대처하기 위한 주요 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고, 위기 상황이 진정되었을 경우에는 외국인 관광객의 니즈(Needs)나 이용 행태 파악을 위한 주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

원투씨엠㈜의 해당 사업을 총괄하는 신성원 부사장은 “원투씨엠은 국내의 방한 중국인 뿐만 아니라, 해외의 다른 서비스 플랫폼과 원투씨엠의 해외 법인들을 연계한 사업을 일본, 대만 등지에서 전개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호 비교 데이터가 이후 중요한 분석 자산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