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취업아카데미, 대기업 직무적성검사 대비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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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취업아카데미, 대기업 직무적성검사 대비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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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들을 위해 온라인 직무 강의와 한국사, 오픽 강좌 수강권까지 제공
코리아잡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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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취업아카데미가 대기업 직무적성검사 대비반을 오픈한다.

이번 2020년 상반기 공채를 앞두고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현재 자기소개서 작성과 함께 직무적성검사 시험과 면접 준비를 진행 중에 있다.

보통 기업의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과 필기시험, 면접으로 진행된다. 현시점에서 구직자들은 보통 자기소개서를 희망하는 직무에 맞춰 각 기본 포맷을 만들어 놓고, 대기업이나 규모가 큰 회사를 준비하는 구직자는 취업준비생들의 수능이라고 볼 수 있는 인적성 시험도 병행하며 준비를 하고 있다.

대기업이나 공기업 공채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은 기본적으로 30개가 넘는 회사를 지원하기 때문에 뒤늦게 준비하기에는 시간적으로 많이 촉박할 수 있다. 각 기업들마다 자기소개서 항목과 인적성은 유형마다 차이가 있어, 채용공고가 뜨기 전부터 미리 체계적으로 준비를 해 줄 필요가 있다. 공기업 같은 경우에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되고 서류 적부인 기업들도 있어 사실상 서류 지원에 상관없이 NCS에 큰 비중을 두고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코리아취업아카데미는 요새는 공사 시대(공기업+사기업)의 줄임말로 대기업들도 수시 채용과 블라인드 채용으로 확대해서 채용하는 경우도 점점 증가하면서 공기업, 사기업 구분 없이 병행하며 준비를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공기업 NCS 직업기초능력시험과 대기업 직무적성 검사 시험의 유형이 대략 70% 정도가 비슷하게 출제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두 가지를 병행하면서 준비할 수 있다고 전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서류만으로는 모든 지원자들의 역량을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면접을 보기 이전에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지표 중의 하나가 인적성과 NCS 시험이라고 볼 수 있다. 필기시험 자체가 단순한 테스트용이 아닌, 학력이나 스펙적인 부분에 의존하지 않고 직무 역량을 파악할 수 있도록 예측할 수 있는 도구로 볼 수 있어 취업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미리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서류가 통과 이후 보통 7~10일 내에 인적성을 진행하는 경우도 많고, 대부분의 기업들이 비슷한 시즌에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대비해 현재 코리아취업아카데미는 이번 2020 상반기 공채 인적성 대비반을 개강 예정에 있다. 각 기업에서 자주 출제되는 문제와 유형을 바탕으로 기본 이론적인 부분과 문제풀이, 스킬적인 사항들까지 배울 수 있어 처음 인적성을 접하는 학생들이나 이전에 계속 인적성에서 고비를 맞은 취준생들에게 적합한 수업이다.

코리아잡아카데미에서 서류 전형부터 인적성, NCS, 각 유형별 면접까지 소규모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직무 설정부터 어려워하는 취준생들을 위해 온라인 직무 강의와 한국사, 오픽 강좌 수강권까지 제공하고 있다. 현재 진행되는 인적성 수업은 2월 11일 개강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및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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