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전지훈련 장소로 ‘태국’이 뜬다
골프 전지훈련 장소로 ‘태국’이 뜬다
  • 이혜리 기자
  • 승인 2020.01.28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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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클럽H, KPGA와 KLPGA 프로들의 전지훈련 성원 마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선수들은 3개월 정도의 공백기를 통해 지난 시즌을 되돌아보고,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는 시간으로 사용한다. KLPGA는 최근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에 참가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겨울 전지훈련 장소와 그곳을 고른 이유를 조사했다.

가장 많이 꼽은 곳은 역시 40. 5%로 동남아시아다. KLPGA 선수들은 베트남(53%), 태국(37%), 필리핀(6%)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선호했다. 동남아는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에서 연습할 수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비행시간이 짧고, 다른 국가들에 비해 물가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골프 콘텐츠 제공업체 골프클럽H(대표 김운호)는 해외 골프투어 성수기를 맞아 프리미엄 골프투어상품인 ‘태국 나콘파톰 3색 골프투어’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8-19년 시즌 태국 프리미엄 골프투어로 많은 고객들의 호평을 받은 골프클럽H은 2019-20시즌을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태국 나콘파톰 3색 골프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골프클럽H에서는 태국 방콕에서 1시간 떨어진 나콘파톰이라는 지역의 골프장 상품으로 2020년 3월말까지 운영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이미 11월달에 KPGA와 KLPGA 프로들의 전지훈련이 성원 마감되었다. 일반투어도 1월달은 이미 매진되었으며, 2월과 3월 각각 70% 정도의 예약율을 보일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아직 골프투어를 결정하지 못한 골퍼라면 눈여겨 볼 만 하다.

​시중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대부분의 3색 골프상품은 호텔에서 골프장까지 이동시간이 짧게는 30분에서 길게는 1시간 정도되는 상품들이 대부분이다. '나콘파톰 3색 골프상품'은 숙소에서 골프장까지 이동거리가 모든 골프장이 15분 이내이기 때문에 이동거리에 대한 단점을 보완했다.

​골프클럽H의 3색 골프투어는 나콘파톰 지역의 니칸티, 로즈가든, 수완, 유니랜드 골프장 등 총 4개의 골프장을 이용하게 된다. 태국에서 유명한 프리미엄코스 '니칸티'와 태국의 골프 성지로 불리는 '로즈가든', 프로들이 극찬하는 '수완', 빠른 그린과 편안하고 친숙한 코스를 자랑하는 '유니랜드'로 각각의 특성과 완벽한 코스 상태로 다녀오신 분들이 하나같이 극찬하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골프장이 있는 태국 나콘파톰 지역은 방콕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이 소요된다. 방콕 서쪽 약 50Km지점 메남강 하류에 위치해 있으며, 태국에서 가장 풍요한 농업지대로 '불탑의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127m의 세계 최대 불탑인 '프라파톰 체디'가 있으며, 태국에서 최초로 불교가 들어온 고승로 유명한 곳이다.​

또한, 해외 골프투어를 가게 되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 부분 중 하나가 식사이다. 태국음식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훌륭하지만, 향신료과 고수 등으로 입에도 못 대는 분들이 많다. 이러한 이유로 골프투어는 기본적을 한식을 제공하고 있다. ​

골프클럽H의 CCD(creative contents director) 브라보방은 "동남아시아에서 훈련할 경우 시간과 비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많은 선수들이 즐겨 찾는다."며 “프로선수들이 찾는 곳이라면 일반 투어골퍼 분들은 믿고 찾으셔도 좋다.”고 밝히며 “프로들이 많은 골프장은 일반골퍼에게는 그 이상의 값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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