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임태경의 정체를 눈치챘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이지훈!
스크롤 이동 상태바
'99억의 여자' 임태경의 정체를 눈치챘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이지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9억의 여자’ 임태경의 정체를 눈치채며 긴장감을 선사했던 이지훈이 위기에 빠진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제공 : KBS 2TV ‘99억의 여자’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사진제공 : KBS 2TV ‘99억의 여자’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지난 방송에서는 윤희주(오나라 분)를 떠난 이재훈(이지훈 분)이 레온(임태경 분)을 찾아갔다. 레온은 이재훈에게 VIP투자클럽을 맡아 달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고, 윤희주를 잡으려는 미끼인 줄 모르는 이재훈은 덥썩 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어서 VIP투자클럽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정서연(조여정 분)에게 이재훈이 VIP투자클럽을 맡게 됐다고 전하고 함께 잘해보자며 화기애애한 술자리를 가졌다. 

술자리 중에 이재훈은 와인을 더 가져오겠다며 와인 냉장고로 향했고 그곳에서 ‘카사 델 소로’라는 라벨의 와인을 보고 윤희주가 레온이 자신을 노리고 있다며 ‘카사 델 소로’라고 했던 말을 떠올리며 레온의 정체를 눈치챘다.

결국 레온은 이재훈이 눈치챈 것을 알아 차린걸까. 공개된 스틸 속 덩치 큰 이들 사이에서 정신을 잃은 듯한 이재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서 깜짝 놀라며 겁에 질린 듯한 이재훈의 모습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레온의 정체를 알아차린 후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이재훈이 과연 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 긴장감을 끌어낸다.

KBS 2TV 수목 드라마 99억의 여자’ (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제작 빅토리콘텐츠)는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오는 23일 최종회까지 4회를 남겨두고 있다.

긴장감 폭발하는 이지훈의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은 내일(22일) 밤 10시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29,30회에서 공개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