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방일 한국인 전년 대비 64% 감소
지난해 12월 방일 한국인 전년 대비 64% 감소
  • 외신팀
  • 승인 2020.01.1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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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탈출 지속
일본 관광청 17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한국인 여행자 수는 전년보다 25.9% 줄어 558만 4600명이었다.

2019년도 12월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자수는 전년 같은 달 대비 63.6% 감소한 248천 명에 불과했다.

하락폭은 1165.1%보다 약간 줄었으나, 한일 갈등을 배경으로 한 일본 여행 기피는 여전하다.

일본 관광청 17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한국인 여행자 수는 전년보다 25.9% 줄어 5584600명이었다.

또 지난해 1년 방일 외국인 여행 소비액은 전년 대비 6.5% 늘어난 48113억 엔으로 7년 연속 사상 최고치였다. 방문객 수 전체는 전년보다 2.2% 늘어난 31882100명이었다.

2018년에 방일 전체 손님의 약 4분의 1을 차지한 한국인 여행자는 일본 정부가 지난해 7월에 발동한 반도체 관련 3개의 대한 수출 규제 강화 후에 급감했다.

따라서 한국과 일본을 잇는 항공편의 운휴·감편을 피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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