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추모공원 내 시립화장시설인 하늘나래원이 시민 편의를 위해 설 명절 당일인 25일(토)만 휴무하고, 나머지 연휴 기간은 정상 운영한다.
아울러 시립봉안당 휴마루는 휴무 없이 설 당일에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상 운영해 유족과 참배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계일 경로장애인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원주추모공원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 관리 등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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