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가칭) 20일 경북도당 창당대회
스크롤 이동 상태바
자유당(가칭) 20일 경북도당 창당대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에서 첫 번째…“집권세력 독주 막아내야”
자유당(가칭) 로고.
자유당(가칭) 로고.

자유당(가칭, 이하 가칭 생략) 경상북도당 창당대회가 20일 오후 2시 경북 의성군 궁전웨딩에서 열린다. 경북도당 창당대회는 자유당의 첫 번째 창당대회다.

손상윤 당 창당준비위원장은 13일 “4.15 총선은 대한민국이 자유를 잃느냐 자유를 유지 하느냐는 선택을 하는 정말 중요한 선거”라며 “이번 선거에서 문재인과 여당이 이기면 본격적으로 공산연방제로 헌법을 개정할 것이고 반대로 자유 우파가 승리하면 문재인 세력의 질주는 브레이크가 걸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이런 의미에서 선거가 아니고 전쟁”이라며 “국회의원 선거지만 지역의 유불리를 따져선 안되고 개인의 복지 혜택의 많고 적음이나 지연, 학연, 혈연을 따져서 표를 던져서도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창준위원장은 “자유 대한민국이 공산화 되느냐, 계속 자유주의 국가로 살아남느냐가 이번 선거에 달려있다”며 “나와 사랑하는 가족들이 자유민으로 계속 살아가느냐 아니면, 북한처럼 비참하게 노예로 살다 죽을지를 결정짓는 선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어느 정당이 우리 자유와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줄 정당인지, 어느 후보가 자유 대한민국 수호자인지 두 눈 부릅뜨고 살펴서 반드시 선거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