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회장 박복신) 3층에서는 8일부터 14일까지 구상과 비구상의 만남 ‘이종승-음영일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8일 오후 5시에 진행된 오픈식에 (사)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이 참석하여 구상과 비구상 부문에서 확고한 위치에 있는 두 작가의 전시를 축하하고, 올해 한국미술협회 계획을 설명하며 성원과 협력을 요청하였다.
전시장에는 이종승 작가의 비구상작품과 음영일 작가의 구상작품이 한 공간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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