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세종이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한 백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한껏 뽐냈다.
양세종은 패션매거진 엘르와의 화보를 통해 하와이의 거리를 배경으로한 미니멀한 백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보 속 양세종은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토트백과 백팩을 의상과 함께 스타일리쉬하게 매치하여 감각적인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길게 자른 머리를 현대적으로 연출하여 파격적인 변화를 줬다. 또한 양세종의 몽환적인 눈빛과 제스쳐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화보가 탄생했다는 관계자의 평가다.
백팩을 착용한 화보에서는 깔끔하게 묶은 머리와 우수에 젖은 눈빛, 독특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셔츠로 스타일링했으며, 토트백 화보에서는 백과 잘어울리는 올블랙 패션으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도발적인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근 종영한 드라마 ‘나의 나라’의 서휘 역으로 열연해 호평을 받은 양세종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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