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주년 5.16혁명기념식이 16일 오후, 서울 문래근린공원 內 박 대통령 흉상 앞에서 거행 되었다.
박정희 바로알리기운동본부와 흉상보존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행사는 묵념을 시작으로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전에 술잔을 올리는 등 폭우 속에서도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박정희 대통령의 흉상이 자리 잡고 있는 문래근린공원은 46년 전 5.16혁명의 발상지로써 지금도 당시의 흔적인 지하 벙커가 남아 있다.
▲ 박정희 대통령 흉상영동포구 문래근린공원에 자리 잡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 흉상. ⓒ 뉴타TV 화면 촬영 | ||
▲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묵념박정희 대통령 관련 단체장들이 제46주년 5.16혁명기념일을 맞아 묵념을 하고 있다. ⓒ 뉴타TV 화면 | ||
▲ 제46주년 5.16혁명기념식5월 16일 오후 4시 30분 문래근린공원에 자리 잡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 흉상 앞에서 묵념을 올리고 있는 시민들. ⓒ 뉴타 TV 화면 촬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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