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박사, 정치 현안 논의 위해 중국 공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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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박사, 정치 현안 논의 위해 중국 공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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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북경대학과 중국 공산당 류홍제 차관 면담

^^^▲ 한, 중 정치회담'미래형 리더의 조건'의 저자이자 한나라당 노원 "병" 당원협의회 김정기 위원장이 중국의 류홍제 차관과 한, 중간에 폭넓은 저치 현안에 대해 환담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미래형 리더의 조건'의 저자이자 한나라당 노원 "병" 당협위원장인 김정기 박사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해 류홍제 차관을 만나 한, 중간 정치 현안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누고 지난 15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 노원 '병' 당협위원장이자 '지난 4월 11일 "미래형 리더의 조건"이라는 책을 내고 출판기념회(본지 4월 14일자 보도)를 열어 화제가 되기도 했던 김 정기 박사는 단장 자격으로 한나라당 서울시당 고위간부들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했다.

한나라당 노원 "병" 당원협의회 김 광호(노원구의회 의원)의원에 따르면 "김정기 위원장은 김태기 성동 갑 당협위원장과 김성호 광진 갑 당협위원장 그리고 서장은 동작 갑 당협위원장과 37명의 서울시당 소속 고위간부들과 함께 지난 10일 북경대학을 방문하여 북경대학 동방학연구원 왕방유 원장과 장옥안 부원장 그리고 당명생 교수와 리선한 교수 등과 만나 만찬을 하면서 동아시아 현안문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고 말했다.

김광호 의원은 또 "김정기 당협위원장이 지난 11일 오후에는 중국 공산당 중앙 대외연락부 접견실에서 류홍제 차관과 만나서 한나라당과 공산당 교류문제와 최근에 북한을 방문해 김정일과 나누었던 면담내용 그리고 북핵문제와 한중관계 등에 대해 1시간이 넘도록 진지한 대화를 나누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11일 저녁에는 옥류관에서 중국 국가시인인 김철 북경한인회 회장과 청화대 교수인 정인갑 부회장 등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지는 등 국제 정치사에 큰 업적을 이루고 귀국했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노원 병 당원협의회 김정기 위원장이자 지난 4월 11일 출판기념회를 가진 '미래형 리더의 조건'의 저자인 김정기 박사는 1960년 경남 거제 출생, 마산중앙고등학교 명예 1회 졸업생으로 대입검정 고시를 거쳐 미국 뉴욕주립대 정치학과를 최우수 졸업 했으며 미국 마아퀘트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다.

김정기 박사는 또 지도자 수업으로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 스클 최고 지도자 과정과 서울대 행정 대학원 국가정책 과정을 이수한 정치 지도자로, 현재 교육자로서 중국 북경대학 동방학연구원 연구교수와 중앙대 일본 지역 지도자과정 초빙 교수로 국제 정치를 강의 하고 있고 법조인으로서 미국 밀위키지 지방법원 판사 시보및 조정위원을 거쳐 미국 변호사 협회 정회원과 법무법인 백상 고문 변호사로 일을 하고 있다.

특히 김정기 박사는 22세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고려대와 연세대 그리고 이화여대와 서울대에서 최고의 인기 강사로 영어를 가르쳤고 23세에는 대학가 최대의 베스트셀러가 된 '거로영어'를 저술 했으며 40세에는 국제변호사와 한국 사이버대학 법학부 정교수가 되었으며 42세의 젊은 나이에 한국 사이버대학교 총장으로 선임되어 국내 최연소 4년제 대학의 수장으로 한나라당에서 주목 받고 인물중 한명으로 알려지고 있다.

^^^▲ 북경대한나라당 서울시당 고위간부들과 함께 지난 10일 북경대학을 방문한 김정기 한나라당 노원 병 당협위원장이 북경대학 동방학연구원 왕방유 원장과 장옥안 부원장 그리고 당명생 교수와 리선한 교수 등과 만나 만찬을 하면서 동아시아 현안문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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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2007-05-16 22:52:19
우리 노원에 젊은 리더요 강력한 당협위원장이 계신다니까 마음이 든든하군요

궁전사우나 대표 2007-05-16 22:55:03
김정기 당협위원장님 멋있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좋았는데 혹시 청와대로 입성하시는 것 아닌지요?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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